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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드라마

2012년 1분기 기대되는 일본드라마!

1, Lucky Seven [ラッキーセブン ]

7명의 탐정들로 이루어진 한팀이 어려운 사건들을 해결해나가는 스토리 네요. 스토리는 아마 탐정물 대충 예상은되는데 캐스팅이 어마 어마 합니다.

 마츠모토 준, 에이타, 마츠시마 나나코.타니하라 쇼스케, 오이즈미 요 등등 주연급 연기자가 무려 5명이네요. 

오랜만에 마츠시마 나나코가 나와서 정말 기대되는 드라마 입니다.


                             


2.Strawberry Night [ストロベリーナイト] 

 
스페셜 드라마 였던 Strawberry Night 이 10부작으로 나옵니다.
다케우치유코의 첫 형사드라마입니다. 
다케우치 유코는 범인의 기분을 잘 알아서 그 감때문에 초고속 승진을 하고있는 역으로 나옵니다.
또한 나와 스타와 99일의 남자주인공이였던 니시지마 히데요시도 나오네요.
마지막으로 조연들 연기파 배우로 소문난 배우들이 출연합니다.

이 드라마 연기 잘하는 배우들 다모아노은 듯합니다. 정말 기대되는 드라마네요.



3.   최고의 인생을 마감하는 방법 ~Ending Planner 

야마시타 토모히사 가 오랜만에 드라마에 나오네요.
경찰에서 넘어오는 시체들을 처리하는 장례식장 사장으로 나오네요. 그는 아버님이 돌아가신후 그 장례식장을 이어받아 일을 하게되는데, 사람들의 죽음을 보면서 성장해나가는 이야기입니다.

프로포즈 대작전에서 여성 친구로 나온 에이쿠라 나나가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추네요. 또한 제가 좋아하는 소리마치 타카시까지!! 그리고 여동생역으로 AKB48 넘버 1이라 할수있는 마에다 아츠코까지 나옵니다.

소리마치 타카시, 마츠시마 나나코 부부 둘다 이번시즌에 나오네요.

야마시타 드라마는 평작 이상은 항상 해줬던지라 기대가되네요!